유럽인들이 더 많이 살고 있는 치앙마이 치앙마이는 현지인숫자 보다도 관광객 특히 유럽인들이 더 많이 살고 있다. 물가가 싸고 치안이 안정되어있어 연금수급자들이 선호하는 세계 제1의 도시이며 원어민이 교육하는 교육도시이기도 하다. 또한 이곳은 매일매일 색다른 즐거움이 가득한 다양한 축제가 있다는 것이 흥미진진한 일이다. -호텔에서 바라본 치앙마이와 렛츠 릴렉스에서 바라본 바로 앞 건물- 그야말로 일 년 내내 다양한 축제로 여행자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고 할 수 있어 정말 관심이 갈수밖에 없다. 태국 최대의 명절, 음력설인 쏭크란 축제와 물의 신께 감사를 비는 러이끄라통 축제가 그 대표적인 축제라고 할 수 있다. 이들 전통축제부터 치앙마이 뮤직페스티벌, 왕실에서 주관하는 꽃박람회까지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