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들가족과 딸의 가족이 함께한 캄보디아 여행 캄보디아『시엠립』의 여행을 다녀 온지 거의 12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다. 아들가족과 딸의 가족을 동반한 여행을 하려고 사위, 제성욱의 승용차를 상계동 청암아파트에서 기다렸다. 2018년 1월11일 오후 3시 반경 압구정동으로부터 딸 가족을 싣고 필자부부를 픽업하려고 필자의 집까지 달려와 주었다. 사위의 승용차에 탑승한 필자가족이 인천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4시반경이다. 사위는 돌아가고 딸의 가족과 L라인의 아시아나 항공의 비즈니스라인에 서서 빠르게 짐을 부치고 티켓을 받아 출국수속을 하였다. 딸이 서울에서 300만원(미화 2800불)을 환전했는데, 찾은 것은 인천국제공항의 1층에서 했다. -프놈펜의 왕궁 로열 팰리스--프놈펜의 왕궁 로열 팰리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