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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잠비아의 어려운 경제사정

41. 잠비아의 어려운 경제사정 잠비아는 구리 생산에 의존하는 전형적인 단일상품경제로 구리가 국내총생산의 45%, 국가세입의 61%, 수출의 95%를 차지하고 있다. 독립 후 인도주의적 사회주의 정책에 따라 1968년 무룽시 선언을 발표했다. 주요 외국계 민간기업 26개사에 대하여 국영산업개발공사가 51%의 주식을 가지기로 하는 동시에 본국으로의 송금을 제한했다. 1969년 기간산업인 동광업에 대해서도 국영광업개발공사가 51%의 주식을 차지했다. 이때까지 2대 외국계 구리회사였던 론셀렉션트러스트사(社)는 론콘솔리데이티드광산회사에, 앵글로 아메리카사는 응창콘솔리데이티드 동광산회사에 이양되었다.-잠비아의 여군- 1970년 외국상업은행을 대신하여 국영금융개발공사가 과반수 주식을 차지해 정부는 금융활동의 ..

40.잠비아의 지리적여건과 역사 그리고 정치

40. 잠비아의 지리적여건과 역사 그리고 정치 남부 아프리카내륙에 있는 나라로서, 정식명칭은 잠비아공화국(Republic of Zambia)이다. 독립 전에는 북 로디지아라 불렀다. 국토면적은 75만 2614㎢, 인구는 2003년을 기준하여 1031만 명이다. 북쪽은 탄자니아와 콩고민주공화국, 동쪽은 말라위와 모잠비크, 서쪽은 앙골라, 남쪽은 나미비아와 보츠와나, 짐바브웨와 접하고 있다.전국토가 해발고도 900~1500m의 고지대이며 남쪽 짐바브웨국경에는 잠베지강이 흐르고 있다. 북부의 므웨루호, 방궤울루호와 남부의 카푸에인조호, 카리바인조호 등 호수가 있다. 늪 외에도 중부에 루캉가 늪지대가 있으나 대부분은 지대가 높은 사바나지역이다. 동·남부 철도를 따라 있는 적색·적갈색 롬층지대에는 백인들에 의..

39.짐바브웨의 잠베지강 유람선

39. 짐바브웨의 잠베지강 유람선 어느덧 계획된 여행일정의 반이 훌쩍 지나갔다. 집을 떠나 온지 여드레 째 되는 날 아침을 맞이하는 기분이 즐겁기도 하고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5시 반에 모닝콜이 있었다. 6시 반에 아침식사를 하고 7시 반에는 짐을 호텔 셔틀버스에 싣고 안스마츠국제공항을 향하여 달렸다.-짐바브웨의 호텔- 공항에서는 먼저 붙일 가방의 무게를 달은 증명서를 받아 짐을 부치게 된다. 출국수속을 마친 필자는 28번 게이트에서 9시 45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고 짐바브웨의 빅토리아폴 국제공항에서 내렸다. 공항에 내려 1인당 미화 30불을 비자피로 지불하고 입국비자를 받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렸으나 짐을 챙겨 밖으로 나오려니 영어가이드인 Stanlly가 필자일행을 기다리고 있다. ..

아프리카 여행 2026.09.20

38.케냐의 나이로비로부터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까지

38. 케냐의 나이로비로부터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까지 나이로비국제공항으로부터 요하네스버그의『올리버 탐보국제공항』까지는 5시간 15분이나 걸렸다. 입국신고대를 통과하려는데 울산에서 여행 온 젊은 여선생님이 황열병 예방주사카드(옐로카드)문제로 통과를 하지 못하고 붙잡혀 있다. 문제는 이 여선생님이 울산검역소에서 예방주사를 맞았는데 옐로카드에 찍힌 소인에 맞은 날자 기록이 빠져있었기 때문에 통과시켜주지 않았다. 한참 만에 미화 75불을 지불하고 나서야 입국신고대를 통과,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당국은 이 예방주사를 한 번 맞는데 미화로 75불이라며 이미 한국에서 맞았다고 하니 벌금 75불을 지불하고 통과하라는 그들 나름의 논리를 펴 설명해주었다.-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사이몬스 타운..

아프리카 여행 2026.09.20

36.케냐의 지리적 조건과 역사 그리고 정치

36. 케냐의 지리적 조건과 역사 그리고 정치 스와힐리(Swahili)어로「사파리」라는 단어는 케냐와 거의 같은 뜻으로 케냐가 매년 많은 외국관광객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몇 년간 항공요금 등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케냐는 동아프리카의 제일의 관광생산지로 자리 잡았다. 케냐는 천 년간 사람들이 이주하는 주요도로의 역할을 해왔다.-케냐 나이로비의 사파리 파크호텔- 최초의 이민의 물결은 에티오피아로부터 두 번째로 동부사람들이 서기 1000년경에 애티오피아의 유목민들 뒤를 따라 케냐중앙의 대부분을 점령했다. 10세기 중반까지 영국과 독일은 동아프리카지역을 장악하는데 의견을 모았고, 10세기 말에는 Massai부족 사람들은 아주 약해졌다.- 케냐의 나쿠루 호수국립공원의 새떼 - 더군다나 두 ..

아프리카 여행 2026.09.19

35.Nairobi국제공항을 출발하는 과정

35. Nairobi국제공항을 출발하는 과정 그러나 필자일행은 잠시 쉴 틈도 없이 식사가 끝나자마자 맡겨놓았던 짐을 챙겨 Nairobi공항을 향해 출발해야만 했다. 3시 30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탑승하려면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서둘러 움직였는데도 불구하고 나이로비 국제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2시 10분이 넘어가고 있어 서둘러 출국수속을 밟아야만 했다. 일행의 수가 많다보니까 출국카드를 작성하고, 가방의 무게를 달고, 보딩하는데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출국신고를 마치고 8번 게이트 탑승대기실에 도착하여 시간을 확인해보니 탑승해야 할 시간이 임박하다. 필자부부는 맨 앞쪽에서 수속을 밟아왔는데 뒤쪽에 따라오면서 출국수속을 밟아오던 일행들은 민첩하게 움직여야만했다.-케냐 나망가의 기념..

아프리카 여행 2026.09.19

34.마사이 마라국립공원으로부터 나이로비로 돌아오는 길

34. 마사이 마라국립공원으로부터 나이로비로 돌아오는 길 여행을 시작한지 이래 째 되는 날 아침이 밝아왔다. 너무나 피곤했던 탓으로 어제 밤도 잠을 잘 잤다. 5시 30분,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 바쁘게 움직이면서 준비를 했으나 6시를 넘겼다. 부지런히 레스토랑으로 걸어가 식사를 하려는데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드넓은 초원의 야생동물, 기린--타이어가 펑크난 승용차- 먹을 만한 음식, 오믈릿과 빵 등을 갖다가 먹고 수프를 가져다가 먹어보니 먹을 만하여 더 갖다가 먹고 나왔다. 7시에 출발한다기에 짐은 직원에게 날라다 달라고 부탁하고 대신 팁을 주었다. 약속된 시간인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롯지를 출발한 차량들은 순조롭게 달리는 듯했다. 그러나 8시 30분경 필자가 탑승한 2호차의 우측 뒤 타이..

아프리카 여행 2026.09.18

33. Mara sopa lodge에서 생긴 일

33. Mara sopa lodge에서 생긴 일 Mara sopa lodge에 도착하여 2호차 운전기사 Peder에게 기념사진을 찍자고 제의했더니 반가워하면서 포즈를 취해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고맙다는 인사를 극진하게 했다. 지난 10일 아침부터 시작된 사파리를 하면서 필자가 탑승하는 승용차를 안전하게 운전하여주어서 고마웠다. 그는 운전사 역할만을 하고 다닌 것이 아니라 가끔 말동무도 돼주었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에 만나면 반갑게 인사를 나누면서 악수를 청하곤 했다. 그리고 맡은바 일을 열심히 잘하고 있는 모습이다. Peder는 아들 하나에 두 딸을 둔 가장으로 나이는 41세라고 했다. 방에 들어와 먼저 샤워부터 했다. 물이 너무 뜨거워서 조심스럽다.-케냐 4박 5일간 게임드라이브사파리를 시켜준 ..

아프리카 여행 2026.09.18

32.탄자니아와의 국경선으로부터 돌아오는 길

32. 탄자니아와의 국경선으로부터 돌아오는 길 이렇게 동물들을 구경하면서 탄자니아와의 국경선표시 푯말이 서있는 곳까지 달려갔다. 국경표시 푯말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느라고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나서 조금 더 승용차로 옮겨가니 마리모강에 이른다. 소총으로 무장한 현지인 영어가이드가 나타나 하마 떼들이 우글거리는 곳으로 필자일행을 안내한다.수많은 하마들이 머리를 수면위로 내놓았다가 들어가고 하면서 사진촬영하기에는 어렵게 만들고 있다. 날씨가 더우니 좀처럼 모습을 밖으로 드러내놓지 않고 겨우 머리 부분만을 보이다가 물속으로 갈아않곤 했다. 물속에서 큰 몸집을 뒹굴뒹굴 굴리듯 뒤집으며 자고 있는 하마들의 모습은 참 꼴 볼견이다.-케냐와 탄자니아의 국경표지판- 이들은 잠을 잘 때 똥을 싸는데 ..

아프리카 여행 2026.09.17

31.달려간 탄자니아와의 국경선

31. 달려간 탄자니아와의 국경선 -케냐의 아름답게 꾸며놓은 Mara serena lodge(필자부부와 김동력 교수 사모님)- 시간의 흐름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워버릴 수가 없다. 2007년 1월 14일, 여행을 시작한지 이미 닷새째 날을 보내고 엿새째 되는 날 아침을 맞이한다. 6시에 모닝콜이 있어, 느긋한 마음으로 준비를 끝내고 아침식사를 하려고 레스토랑으로 발걸음을 옮겨놓았다. 오늘도 오믈릿과 양고기, 소고기 그리고 야채를 갔다가 먹었다. 새끼양고기의 고기 맛이 몹시 좋다. 8시에는 게임드라이브 사파리를 하러 출발한다고 하니 준비를 끝내고 2호차에 탑승했다. 필자를 태운 차량은 서쪽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필자가 묵고 있는 곳으로부터 가까운 곳에 생활을 하는 마사이족들..

아프리카 여행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