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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짐바브웨의 현실

45. 짐바브웨의 현실 짐바브웨는 아프리카대륙 동남부에 자리한 내륙국으로 위도 15.30∼22.30 ,경도 25∼33.10 사이에 위치한다. 북쪽으로 잠베지강, 남쪽으로 림포포강으로 구분되어 있고 남으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동으로는 모잠비크, 북서로는 잠비아, 서쪽으로는 보츠와나와 접하고 있다.-짐바브웨를 나타내고 있는 지도- 면적은 약390,759㎢으로 이는 한반도의 1.8배에 달하는 넓이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 중 ¼ 이 1,000m 이상의 고원지대를 이룬다. 옛 이름은 Southern Rhodesia(1911∼64)인 남부 아프리카의 대륙국이다. 수도는 하라레(옛 이름은 솔즈베리)이고, 위도 상으로는 열대지역에 속한다. 국토의 대부분이 해발 1,000m 이상의 고원에 있기 때문에 기후는 아..

아프리카 여행 2026.10.06

44.전 세계의 3대 폭포

44. 전 세계의 3대 폭포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나이아가라폭포-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 3개를 꼽으라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사이의 이구아수 폭포, 미국과 캐나다 국경사이의 나이아가라 폭포, 짐바브웨와 잠비아 국경사이의 빅토리아 폭포가 있다. 이 빅토리아폭포를 계속하여 걸어가다 보니 지구가 통째로 물구덩이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사이의 이과수 폭포--잠비아와 짐바브사이의 빅토리아폭포- 거대한 물살과 천둥이 치는 듯, 굉음에 놀라 가까이 가던 발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다. 물보라에 의한 자욱한 물안개로 적당히 가려진 폭포는 끝이 보이지 않아서인지 더 신비롭게 느껴진다. 막상 눈앞에서 폭포와 부딪혀 보니 그저 감탄사만 터져 나올 뿐이다. 어디서 이렇게..

아프리카 여행 2026.10.06

43.빅토리아폭포 안의 여러 가지 폭포

43. 빅토리아폭포 안의 여러 가지 폭포 폭포 가장자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폭포소리가 천둥소리같이 크게 들리며, 물보라 벽이 공중으로 305m 이상 튀어 올라 65㎞ 떨어진 곳에서도 이 광경을 볼 수 있다. 매일 달이 뜰 때면 안개에 달 무지개가 비치기도 한다. 폭포의 입구는 가장자리를 따라 자리 잡고 있는 섬·저지대·강 등에 의해 몇 부분으로 나뉜다. 폭포의 동쪽 끝에는 이스턴 캐터랙트(Eastern Cataract)가 절벽을 드러내고 있는데 이것은 썰물 때 대부분의 모습이 드러난다. 이 절벽은 서쪽에서 암체어(Armchair)라고 불리는 저지대와 경계를 이루며 이 저지대가 건기에는 깊은 물웅덩이가 된다. 암체어에서 서쪽으로 레인보(Rainbow)폭포가 뻗어 있고, 이 옆에는 또 다른 절벽이 ..

아프리카 여행 2026.10.05

42.세계 제3대 폭포 가운데 하나인『빅토리아폭포』

42. 세계 제3대 폭포 가운데 하나인『빅토리아폭포』 입구 쪽의 작은 민속박물관은 아프리카원주민의 생활용품, 의상, 먹을거리 등이 간단하게 전시되어있었다. 곧 잠비아의 국립공원 주차장에 전용버스가 멈춰섰다. 비옷과 우산, 시원한 생수 등을 팔고 있는 현지인 가게를 지나 리빙스턴동물보호구역 안으로 들어서자 멀리서 희미하게나마 물소리가 들려온다. -잠비아 쪽에서 바라본 빅토리아폭포- 폭포에 가까이 갈수록 물소리의 굉음은 점점 더 커져만 갔다. 좁은 숲길을 따라 5분정도를 걷노라니 영국탐험가「D.리빙스턴」의 동상이 눈에 뜨여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몇 컷을 찍었다. 리빙스턴은 잠비아 남단에 있는 도시이름이기도 하다. 1855년 영국의 탐험가 리빙스턴 박사가「모시 오아 툰야(Mosioa Tunya)」를 발견한..

아프리카 여행 2026.10.05

41.잠비아의 어려운 경제사정

41. 잠비아의 어려운 경제사정 잠비아는 구리 생산에 의존하는 전형적인 단일상품경제로 구리가 국내총생산의 45%, 국가세입의 61%, 수출의 95%를 차지하고 있다. 독립 후 인도주의적 사회주의 정책에 따라 1968년 무룽시 선언을 발표했다. 주요 외국계 민간기업 26개사에 대하여 국영산업개발공사가 51%의 주식을 가지기로 하는 동시에 본국으로의 송금을 제한했다. 1969년 기간산업인 동광업에 대해서도 국영광업개발공사가 51%의 주식을 차지했다. 이때까지 2대 외국계 구리회사였던 론셀렉션트러스트사(社)는 론콘솔리데이티드광산회사에, 앵글로 아메리카사는 응창콘솔리데이티드 동광산회사에 이양되었다.-잠비아의 여군- 1970년 외국상업은행을 대신하여 국영금융개발공사가 과반수 주식을 차지해 정부는 금융활동의 ..

아프리카 여행 2026.09.21

40.잠비아의 지리적여건과 역사 그리고 정치

40. 잠비아의 지리적여건과 역사 그리고 정치 남부 아프리카내륙에 있는 나라로서, 정식명칭은 잠비아공화국(Republic of Zambia)이다. 독립 전에는 북 로디지아라 불렀다. 국토면적은 75만 2614㎢, 인구는 2003년을 기준하여 1031만 명이다. 북쪽은 탄자니아와 콩고민주공화국, 동쪽은 말라위와 모잠비크, 서쪽은 앙골라, 남쪽은 나미비아와 보츠와나, 짐바브웨와 접하고 있다.전국토가 해발고도 900~1500m의 고지대이며 남쪽 짐바브웨국경에는 잠베지강이 흐르고 있다. 북부의 므웨루호, 방궤울루호와 남부의 카푸에인조호, 카리바인조호 등 호수가 있다. 늪 외에도 중부에 루캉가 늪지대가 있으나 대부분은 지대가 높은 사바나지역이다. 동·남부 철도를 따라 있는 적색·적갈색 롬층지대에는 백인들에 의..

아프리카 여행 2026.09.21

39.짐바브웨의 잠베지강 유람선

39. 짐바브웨의 잠베지강 유람선 어느덧 계획된 여행일정의 반이 훌쩍 지나갔다. 집을 떠나 온지 여드레 째 되는 날 아침을 맞이하는 기분이 즐겁기도 하고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5시 반에 모닝콜이 있었다. 6시 반에 아침식사를 하고 7시 반에는 짐을 호텔 셔틀버스에 싣고 안스마츠국제공항을 향하여 달렸다.-짐바브웨의 호텔- 공항에서는 먼저 붙일 가방의 무게를 달은 증명서를 받아 짐을 부치게 된다. 출국수속을 마친 필자는 28번 게이트에서 9시 45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고 짐바브웨의 빅토리아폴 국제공항에서 내렸다. 공항에 내려 1인당 미화 30불을 비자피로 지불하고 입국비자를 받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렸으나 짐을 챙겨 밖으로 나오려니 영어가이드인 Stanlly가 필자일행을 기다리고 있다. ..

아프리카 여행 2026.09.20

38.케냐의 나이로비로부터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까지

38. 케냐의 나이로비로부터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까지 나이로비국제공항으로부터 요하네스버그의『올리버 탐보국제공항』까지는 5시간 15분이나 걸렸다. 입국신고대를 통과하려는데 울산에서 여행 온 젊은 여선생님이 황열병 예방주사카드(옐로카드)문제로 통과를 하지 못하고 붙잡혀 있다. 문제는 이 여선생님이 울산검역소에서 예방주사를 맞았는데 옐로카드에 찍힌 소인에 맞은 날자 기록이 빠져있었기 때문에 통과시켜주지 않았다. 한참 만에 미화 75불을 지불하고 나서야 입국신고대를 통과,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당국은 이 예방주사를 한 번 맞는데 미화로 75불이라며 이미 한국에서 맞았다고 하니 벌금 75불을 지불하고 통과하라는 그들 나름의 논리를 펴 설명해주었다.-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사이몬스 타운..

아프리카 여행 2026.09.20

36.케냐의 지리적 조건과 역사 그리고 정치

36. 케냐의 지리적 조건과 역사 그리고 정치 스와힐리(Swahili)어로「사파리」라는 단어는 케냐와 거의 같은 뜻으로 케냐가 매년 많은 외국관광객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몇 년간 항공요금 등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케냐는 동아프리카의 제일의 관광생산지로 자리 잡았다. 케냐는 천 년간 사람들이 이주하는 주요도로의 역할을 해왔다.-케냐 나이로비의 사파리 파크호텔- 최초의 이민의 물결은 에티오피아로부터 두 번째로 동부사람들이 서기 1000년경에 애티오피아의 유목민들 뒤를 따라 케냐중앙의 대부분을 점령했다. 10세기 중반까지 영국과 독일은 동아프리카지역을 장악하는데 의견을 모았고, 10세기 말에는 Massai부족 사람들은 아주 약해졌다.- 케냐의 나쿠루 호수국립공원의 새떼 - 더군다나 두 ..

아프리카 여행 2026.09.19

35.Nairobi국제공항을 출발하는 과정

35. Nairobi국제공항을 출발하는 과정 그러나 필자일행은 잠시 쉴 틈도 없이 식사가 끝나자마자 맡겨놓았던 짐을 챙겨 Nairobi공항을 향해 출발해야만 했다. 3시 30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탑승하려면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서둘러 움직였는데도 불구하고 나이로비 국제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2시 10분이 넘어가고 있어 서둘러 출국수속을 밟아야만 했다. 일행의 수가 많다보니까 출국카드를 작성하고, 가방의 무게를 달고, 보딩하는데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출국신고를 마치고 8번 게이트 탑승대기실에 도착하여 시간을 확인해보니 탑승해야 할 시간이 임박하다. 필자부부는 맨 앞쪽에서 수속을 밟아왔는데 뒤쪽에 따라오면서 출국수속을 밟아오던 일행들은 민첩하게 움직여야만했다.-케냐 나망가의 기념..

아프리카 여행 202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