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마사이 마라국립공원의 사파리 다양하고 많은 동물 들을 보여주기 위해 노련한 운전기사는 이 광활한 사바나를 거침없이 달리고, 기분 좋게도 찾아가는 곳마다 사람들을 맞이하기라도 하려는 것처럼 많은 무리의 동물들이 필자일행을 반갑게 맞이한다. 끝없이 펼쳐진 초원위에는 야생동물들이 풀을 뜯거나 여기저기로 계속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이 넓은 초원의 주인공은 인간이 아님을 새삼 깨닫게 한다. 동물들과의 사이에 어떠한 장벽도 없다는 것이 바로 사파리의 매력이다. -케냐 마사이마라국립공원의 누우떼- 끝이 나타날 것 같지 않은 초원 위를 차량들은 달리고 달려서 마사이 마라국립공원입구까지 달렸다. 물론 비포장도로라서 차량은 펄쩍펄쩍 뛰면서 많은 흙먼지를 날리고,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달려왔는데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