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나트랑(나짱)해변 2016년 1월 14일, 여행을 시작한지 사흘째 되는날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 6시에 일어났다. 피곤함이 느껴오고 있으나 면도를 하고 외출준비를 했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Platinum Room은 넓기도 하지만 쇼파와 TV가 놓여있고 기록할 수 있는 서재가 있는 방이 있다. 화장실이 2개, 짐을 놓을 수 있는 장소가 또하나 있다. 물론 큼직한 침실에는 TV와 옆에는 크나큰 거울과 화장할 수 있는 장소도 널찍하고 훌륭했다. 1층 레스토랑의 아침식사는 8시로 약속을 했었기 때문에 안으로 들어서니 8명의 필자가족이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주었다. 이곳 나트랑 쉐라톤 나짱 호텔의 메인 레스토랑도 먹을만한 음식의 종류는 다양하다. -나트랑 해수욕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