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의 평양냉면집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북한 여성들- -시엠립의 룰루스사원의 중심사원 프레야코- -톤레삽 호수의 유람선에서- -톤레삽 호수의 유람선에서- -톤레삽 호수의 수상가옥- 북한이 운영하는 평양냉면 음식점 마사지를 마치고 저녁식사를 위하여 찾아간 곳은 평양냉면 음식점이다. 북한 여성들이 음식을 날라다 주고 그리고 노래를 부르면서 그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등 흥을 돋우기 때문에 저녁식사를 맛있게 했다. 식사가 끝나갈 무렵 평양냉면이 들어오고 그 다음에는 수박이 디저트로 나왔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평양냉면 음식점에서 나와 호텔로 돌아왔다. 낮에는 땀을 흘려서 우선 샤워부터 해야 했다. 그리고 여행기록을 남겼다. 2006년 4월 11일,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이자 고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7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