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땅 끝 마을인 「까보다로까(로까 곶)」 포르투갈 땅 끝 마을인 「까보다로까(로까 곶)」 포르투갈 땅 끝 마을인 「까보다로까(로까 곶)」 포르투갈 땅 끝 마을인 「까보다로까(로까 곶)」 포르투갈 땅 끝 마을인 「까보다로까(로까 곶)」 유럽의 최서단이며 포르투갈 땅 끝 마을인 「까보다로까(로까 곶)」으로 이동하여 해변 절벽 위에서 대서양을 관망하며 사진촬영을 할 수 있다. 포르투갈의 서쪽 끝이자 유럽대륙이 끝나는 곳, 이미 많은 CF들이 이곳에서 촬영되어 그 명성은 쉽게 알 수 있을 정도다. 특별한 볼거리 보다는 절벽과 바위에 부서지는 하얀 파도, 그리고 육지의 끝이라는 감상적인 생각이 머무는 곳, 바다가 시작된다는 새로운 마음이 생기는 곳이다. 까보다로까(로까 곶) 비석에 새겨진 시의 내용은 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