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시대의 옛 건물이 많은 안시 알프스산맥의 아름다운 풍경과 유럽에서 가장 맑은 호수 중 하나인 안시호가 있어 「프랑스의 베니스」라 불리며 동계스포츠의 중심지로, 평창과 함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도시로 꼽히기도 했었다. 안시호수의 유람선을 타면 한 시간쯤 유람을 할 수 있으며 또 그렇게 스케줄이 되어있는데, 계획된 시간이 모자라 구 시가지를 걸어서 한 바퀴 둘러보기로 한다. 안시는 프랑스의 휴양도시이자 관광지로 알프스 산맥의 아름다운 풍경을 갖고 있어「프랑스의 베니스」라 부르는 소도시로 구 시가지를 따라 흐르는 티우 운하가 있다 안시는 프랑스의 휴양도시이자 관광지로 알프스 산맥의 아름다운 풍경을 갖고 있어「프랑스의 베니스」라 부르는 소도시로 구 시가지를 따라 흐르는 티우 운하가 있다 안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