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행은 블루-마운틴의 세 자매 봉, 에코포인트를 관광하고, 재미슨 협곡궤도열차를 타고 내려가서 폭포관광 및 산림 욕 등을 즐겼다. 이때 조용히 삼림욕을 즐기면서 각종 나무들이 내뿜는 향을 맡는다. 그윽한 산 냄새가 더욱 깊어진다. 피톤치드라고 불리는 식물의 이 향은 사람의 몸에 흡수되면 피부를 자극해서 신체의 활성을 높이고, 피를 잘 돌게 하며, 심리가 안정되는 등의 작용을 한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재미슨 협곡궤도열차를 타고 올라온 일행은 한국인 교포가 경영하는 음식점에서 불고기 한식으로 점심 식사를 푸짐하고 맛있게 하였다. 호주 브루마운트의 세자매봉시드니에 가까운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 세자매봉시드니에 가까운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 세자매봉시드니에 가까운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 궤도 열차, 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