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걸어서 찾아간 타이파 빌리지 2017년 2월 18일은 5시 반에 잠에서 깨어났다. 7시 30분에 4층으로 내려가는 승강기 앞에서 만나자고 아들과 딸 가족과 전화통화가 있었다. 그래서 7시 40분경 클럽라운지 입구에서 8명의 가족의 방 번호를 확인시켜주었더니 8명이 앉아 식사를 할 수 있는 좌석을 챙겨주었다. -마카오의 타이파 빌리지의 쿤하 거리- -마카오의 타이파 빌리지의 쿤하 거리 입구- 이날 아침은 다른 날 아침에 비교해 다양하게 음식을 준비해놓았다. 식빵에 꿀을 바른 것과 오물릿, 딤섬, 요구르트 등 다양하게 가져다 먹었다. 그리고 주문한 카푸치노 한 잔을 마시며 여유 있게 아침식사를 즐겼다. 10시에 마카오타워를 향하여 호텔을 출발해야 하니까 레스토랑을 나왔다. 1층에서 오른쪽으로 걸어가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