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완벽한 베네치아를 재현한 베네치안 마카오 리조트 호텔 그랜드 캐널은 뱃사공이 곤돌라를 타고 운하를 가로지르며 세레나데를 불러주는 곳이다. 이곳에서 뱃사공의 세레나데를 듣는다면 마치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로 여행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크고 작은 공연과 각종 쇼핑, 박람회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득하며 운하 양옆으로 레스토랑과 카페 등이 조성되어 있어 한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마카오의 베네치안 호텔내부- -마카오의 베네치안 호텔내부- 지역 전체가 그다지 크지 않고 건물과 풍경에서 느껴지는 포르투갈 풍에다가 동양의 가옥 형태가 섞여 아기자기한 도시,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어서 외국여행하기 딱 좋은 곳이 바로 마카오임을 이곳 여행을 통해 실감하게 되었다. 마카오가 변하고 있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