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23

내륙으로 둘러싸인 라오스의 여행(13)-노을에 물드는 일몰을 구경하려고 올라간「푸시」산

푸씨산에서 만난 불상-더 이상 침범하지 말라는 부처님의 모습 루앙프라방 일몰을 감상하려고 올라간 푸씨산에서 만난 불상 일몰을 감상하려고 푸씨산 정상에 올라가 바라본 일몰 일몰을 감상하려고 푸씨산 정상에 올라가 바라본 일몰 일몰을 감상하려고 푸씨산 정상에 올라가 바라본 ..

라오스 여행 2013.10.01

내륙으로 둘러싸인 라오스의 여행(11)-라오왕국의 마지막 왕, 시사왕웡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가루다문화공원의 물의 신 위스누동상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가루다문화공원의 물의 신 위스누동상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가루다문화공원의 물의 신 위스누가 타고 다녔다는 새들의 신 라오스 루앙프라방 금색벽화로 표현한 왓 마이사원 라오스 루앙프라방 금색벽..

라오스 여행 2013.05.27

내륙으로 둘러싸인 라오스의 여행(10)-란 상(Lane Xang) 왕국

라오스 루앙프라방 왕궁박물관(마지막 왕 시사왕웡의 동상) 라오스 루앙프라방 왕궁박물관 라오스 루앙프라방 MANOLUCK HOTEL 라오스 루앙프라방 MANOLUCK HOTEL 라오스 루앙프라방 MANOLUCK HOTEL 라오스 루앙프라방 MANOLUCK HOTEL 라오스 루앙프라방 MANOLUCK HOTEL의 툭툭이차 라오스 루앙프라방 MANOLUCK HOTEL의 툭툭이차 라오스 루앙프라방 왕궁박물관 금색벽화로 표현한 왓 마이사원의 금색벽화 란 상(Lane Xang) 왕국 흔히 라오스 내에서는 통상적으로 라오스(Laos)라는 말보다 라오(Lao)라는 말을 더 많이 쓴다. 라오는 라오족을 가리키는 즉, 민족을 나타내는 말로 라오스는 즉,「라오족의 나라」를 의미한다. 즉 전체적인 국가를 표현하는 것 이외에는..

라오스 여행 2013.05.24

내륙으로 둘러싸인 라오스의 여행(9)-「왓 시엥통」사원

라오스 루앙프라방 황금도시의 사원이라는 왓 씨엥통 사원 라오스 루앙프라방 황금도시의 사원이라는 왓 씨엥통 사원 본당 뒷벽에 모자이크로 장식된 벽화 루앙프라방 황금도시의 사원이라는 왓 씨엥통 사원 본당 뒷벽에 모자이크로 장식된 인생의 나무 벽화 루앙프라방 황금도시의 사원이라는 왓 씨엥통 사원 본당 뒷벽에 모자이크로 장식된 벽화 루앙프라방 황금도시의 사원이라는 왓 씨엥통 사원 본당 뒷벽에 모자이크로 장식된 나무 벽화 라오스 루앙프라방 황금도시의 사원이라는 왓 씨엥통 사원 루앙프라방 황금도시의 사원이라는 왓 씨엥통 사원내부(종을 치고 있음) 전통적인 건축양식을 보여주는 1560년 세타티랏왕 시대에 세워진 루앙프라방 왓씨엥통 사원의 본당 루앙프라방 황금도시의 사원이라는 왓 씨엥통 사원 「왓 시엥통」사원 황금도시..

라오스 여행 2013.05.22

내륙으로 둘러싸인 라오스의 여행(5)-라오스의 테라바다불교

루앙프라방 황금도시의 사원이라는 왓 씨엥통 사원 본당 뒷벽에 장식된 인생의 나무 라오스 루앙프라방 황금도시의 사원이라는 왓 씨엥통 사원 라오스 방비엥의 소계림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경관 라오스 비엔티엔의 왕실사원 왓 호파깨우(에메랄드 붓다를 모시기 위해 세워진)사원 라오스 비엔티엔의 크메르왕국의 6840개의 부처, 왓 씨싸켓 박물관(사원)의 식물 라오스 루앙프라방 의 아침 재래시장의 모습 라오스 루앙프라방 의 아침 재래시장의 모습 라오스 루앙프라방 승려들의 탁발을 돕는 관광객이나 주민들의 모습 라오스 루앙프라방 승려들의 탁발을 돕는 관광객이나 주민들의 모습 라오스의 테라바다불교 라오스의 국교는 소승불교의 일종인 테라바다 불교이다. 고고학자들이 12세기의 부처상의 유적을 발굴해오기는 했지만, 라오스 최초의 ..

라오스 여행 2013.05.11

내륙으로 둘러싸인 라오스의 여행(4)-고도(古都)의 루앙프라방

라오스 루앙프라방 황금도시의 사원이라는 왓 씨엥통 사원 라오스 루앙프라방 금색벽화로 표현한 왓 마이사원 라오스 루앙프라방 금색벽화로 표현한 왓 마이사원 라오스 루앙프라방 승려들의 탁발의 모습 라오스 루앙프라방 왕궁박물관의 일부 라오스 루앙프라방 왕궁박물관의 일부 라오스 루앙프라방의 몽족야시장 라오스 루앙프라방의 몽족야시장 라오스 루앙프라방의 몽족야시장-몽족의 화려한 치마와 아이들 배낭 고도(古都)의 루앙프라방 루앙프라방공항에 내렸다. 루앙프라방은 1545년 포티사랏(Phothisarat)왕이 수도를 비엔티안으로 옮기기 전까지 라오스 최대의 통일왕국인 란 상 왕국의 수도였다. 란 상 왕국이 3국으로 갈라진 이후에는 중부 루앙프라방 왕국의 수도였고, 최근 공산혁명 직전까지도 왕정 수도의 면면을 이어온, 그야..

라오스 여행 201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