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의 이모저모 영화『원스』의 촬영지로 유명한 아일랜드 더블린은 술과 책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도시로 불리기도 한다.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을 이야기할 때는 술, 문학, 음악 이 세 가지를 빼놓을 수 없다. 최근에 국내 최고 뮤지션들이 아일랜드에서 버스 킹을 하는 프로그램이 방영되며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의 그래프톤 스트리트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아일랜드 더블린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아일랜드 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음악을 사랑하는 국민성 때문인지 거리를 걷다보면 여기저기서 음악이 연주되어 도시를 가득 채운다. 더블린에서 버스 킹들을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곳은 그래프톤 거리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버스 킹 하는 사람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