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여행

28. 『The St. Regis Bangkok(세인트 레지스 방콕)』호텔

달리는 말(이재남) 2020. 1. 19. 09:39

 『The St. Regis Bangkok(세인트 레지스 방콕)호텔

 

공항에 내린 필자가족은 순조롭게 1530분 발 항공기에 탑승, 1630분경 방콕의 돈무앙 공항에 안착했다. 택시를 타고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세인트 레지스 방콕 호텔로 달려가고 있는데, 호텔로부터 가까운 주요도로에서 시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더 먼 거리를 돌아 호텔로 들어섰다.

호텔로 들어선 시간은 오후 6시경으로 12층에 있는 로비에서 객실 배정을 받아, 딸 가족은 1711호실, 필자부부는 1713호실에 체크인 하였다. 1층에서 12층 로비까지 엘리베이터가 운행하고 12층에서 다른 엘리베이터로 갈아타야하는 조금은 불편함이 있었다.

 

-태국 방콕 세인트 레지스 호텔 15층의 수영장-

 

-방콕 세인트 레지스 호텔 12층 디켄터의 입구-

 

이 호텔은 12층에디캔터(Decanter)라는 Bar()를 운영하고 있어서 오후 6~9시에 이곳 디캔터에서 와인이나 맥주를 마시면서 음악을 감상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필자가족이 이곳에 들어가 필자는 화이트와인 한잔을 다른 가족은 시원한 수박주스인 땡모반 한잔과 알코올이 없는 모히또 두 잔을 주문하여 마시면서 시간을 보냈다.

 

-방콕 세인트 레지스 호텔 12층 디켄터의 입구모습-

 

-방콕 세인트 레지스 호텔 입구-             

 

-방콕 세인트 레지스 호텔 12층 디켄터의 모습-

 

필자처럼 와인이나 맥주를 주문할 경우 몇 가지 안주가 제공된다. 이 호텔은 버틀러라는 최고의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선사하는 높은 서비스와 아름다운 건물로 명성이 자자하다. 51개의 스위트룸을 포함한 227개의 객실은 감각적이고 세련된 매력이 돋보이는 곳이다.   

 

-방콕 세인트 레지스 호텔 1713호실의 모습-

 

-방콕 세인트 레지스 호텔 입구-                     

 

각 객실은 기품 있고 우아하게 꾸며져 있으며 물론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한다. 탁 트인 방콕의 하늘을 한눈에 볼 수도 있고 시원하게 뻗은 골프코스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모든 객실에는 케이블채널이 나오는 LCD TV, DVD 플레이어, 무선 인터넷, 업무용 데스크, 전자안전금고, 멀티미디어 허브를 비롯하여 갖가지 고급스러운 편의시설들이 마련되어 있다.   

 

-방콕 세인트 레지스 호텔 1713호실의 모습-

 

이 호텔은 최초로 동남아시아의엘리미스 스파(Elemis Spa)를 도입하였는데, 전통적이면서도 혁신적인 트리트먼트로 고객들에게 천상의 휴식과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열대정원풍의 수영장과 최첨단설비를 갖춘 엑서사이즈(Exercise)룸을 이용한다면 진정한 웰빙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방콕 랑수완 로드에 있는 크레페 앤코(Crepes and Co)레스토랑의 음식-

 

12층 스카이라운지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어 환상적인 도시의 전경을 감상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 완벽한 다이닝 시간을 보낼 수 있는비우 레스토랑(Viu restaurant)은 요리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있다.

 

 

-방콕 랑수완 로드의 인도(人道)에 차려진 음식점의 음식-

 

저녁식사를 해야겠기에 호텔에 가까운 랑 수완(Lang Swan)로드에 있는 크레페 엔코 레스토랑으로 걸어 나갔다. 이 레스토랑의 음식은 우리 입맛에 잘 맞은 덕분에 음식을 맛있게 잘 먹고 호텔까지 걸어서 돌아왔다. 1713호실에 들어온 필자부부는 일단 짐을 풀어 정리를 했다. 오늘도 피곤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