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세기 스리랑카의 수도로 번성했던 고대도시이자 세계문화유산, 폴론나루, 12세기의 바위사원으로 수 많은 돌로 만든 불상이 있는 갈비하라의 불상
11~13세기 스리랑카의 수도로 번성했던 고대도시이자 세계문화유산, 폴론나루, 12세기의 바위사원으로 수 많은 돌로 만든 불상이 있는 갈비하라의 불상
11~13세기 스리랑카의 수도로 번성했던 고대도시이자 세계문화유산, 폴론나루, 12세기의 바위사원으로 수 많은 돌로 만든 불상이 있는 갈비하라의 불상
11~13세기 스리랑카의 수도로 번성했던 고대도시이자 세계문화유산, 폴론나루, 12세기의 바위사원으로 수 많은 돌로 만든 불상이 있는 갈비하라의 불상
11~13세기 스리랑카의 수도로 번성했던 고대도시이자 세계문화유산, 폴론나루, 12세기의 바위사원으로 수 많은 돌로 만든 불상이 있는 갈비하라의 불상
11~13세기 스리랑카의 수도로 번성했던 고대도시이자 세계문화유산, 폴론나루, 12세기의 바위사원으로 수 많은 돌로 만든 불상이 있는 갈비하라의 불상
11~13세기 스리랑카의 수도로 번성했던 고대도시이자 세계문화유산, 폴론나루, 12세기의 바위사원으로 수 많은 돌로 만든 불상이 있는 갈비하라의 불상
스리랑카의 최초의 수도였던 아누라다푸라
이 나라는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두 곳의 문화가 잘 융화되어 있는 모습을 불 수 있다. 세계적인 홍차의 나라, 찬란한 불교유적이 빛을 내며, 아름다운 인도양의 해변과 울창한 자연이 반기는 스리랑카는「그 어디에도 없는 곳」이라는 수식어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나라이다.
일 년 내내 무덥고 습하지만 캔디와 누와라엘리야 지역은 산지로 형성되어 있어서 서늘한 기후를 보이고 있다. 스리랑카는 여행자들에게 여전히 낯설게 느껴지는 곳이다. 스리랑카가 인도 남쪽의 인도양, 적도 가까운 곳에 위치한 섬나라라는 것도 생소하다. 베일에 싸인 듯, 멀게만 느껴지는 곳이지만 스리랑카는 여행지로서 분명 매력적인 나라다.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가득한 불교의 성지인 데다 때 묻지 않은 원시자연 그리고 독특한 풍경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일행과 짐을 실은 20인승 버스는 공항을 출발, 2시간 후인 6시 20분에 아침식사를 하려고 쿠루나갈레에서 멈춰 섰다. 빵에 잼을 발라먹고 계란 후라이 등을 먹은 후, 후식으로 몇 종류의 과일을 먹고 망고주스를 마셨다. 그리고 커피까지 마신 다음 아누라다푸라를 향하여 출발하였다.
목적지까지 53km를 남겨둔 지역의 화장실에 들려 볼일을 보고 잠깐 휴식시간도 가졌다. 도로상태가 좋지 않기도 하지만 아무리 좋은 길이라고 해도 제한속도가 60km이니 목적지인 아누라다푸라까지 1시간 반이 걸렸다. 그러나 지루함을 느끼지는 못했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경관이 좋아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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