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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가장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기네스 맥주양조장

가장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기네스 맥주양조장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의 기네스 맥주양조장 오전 10시 45분쯤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들어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손자와 손녀에게 선물할 초콜릿 4상자를 샀다. 40분쯤 더 달리니 더블린에 도착할 수 있었으며 곧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을 만났다. 더블린에는 볼거리가 많은데, 점심식사를 마치자 맨 먼저 찾아간 곳은 아일랜드의 대표맥주, 기네스를 만드는 공장이다. 기네스 스토어하우스입구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1시 35분이다. 기네스 사는 해마다 세계최고기록을 모아 발행하는 기네스북의 후원자이기도 하다. 아일랜드 더블린의 크레인가(街)에 있는 기네스맥주양조장은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관광을 온 사람도 있고 무료맥주를 시음하기 위해 온 젊은이..

우리부부의 금혼식(金婚式)

우리부부의 금혼식(金婚式:golden wedding) 결혼기념일(結婚記念日) 은 부부가 결혼한 날을 기념하여 축하하는 날로서, 19세기 영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주로 유럽의 그리스도교 국가에서 매년 결혼한 날에 축하예배를 하던 것에서 유래된 풍습입니다. 결혼 50년 해로를 기념하는 의례식의 금혼식(金婚式)은 25주년 기념일인 은혼식(銀婚式)과 함께 대표적인 결혼기념일 행사입니다. 금혼식 때는 결혼식 때 참석했던 손님들을 초대해서 파티를 열고, 부부는 신랑·신부로 불리며 각자 결혼식 때 사용했던 물건을 한 가지씩 몸에 지니며 신랑은 신부에게 순금으로 된 물건이나 보석을 선물로 주고, 가족과 친구들도 신부에게 기념품과 꽃을 줍니다. 저희부부는 1973년 1월 30일에 결혼식을 올렸으니까 2023년 1월 30..

카테고리 없음 2023.02.07 (1)

71.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유적, 기네스양조장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유적, 기네스양조장 1755년에 아일랜드의 아서 기네스(Arthur Guinness)가 레익슬립(Leixlip)에 양조장을 차리고 맥주 에일(ale)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1759년에 폐허로 있던 더블린의 한 양조장을 헐값에 9천년 계약을 맺고 임대하여 세인트제임스 게이트 양조장(St. Jamess's Gate Brewery)을 설립하여 본격적인 맥주 생산에 들어갔다.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의 기네스의 설립자 Arthur Guinness 1769년에 처음으로 영국에 기네스맥주를 수출했으며 1799년에는 에일 생산을 중단하고 포터(porter)만을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1801년에 지금의 포린 엑스트라 스타우트(Foreign Extra Stout)의 전신인 웨스트인디스 포..

70.더블린의 이모저모∥

더블린의 이모저모∥ 더블린근교에 있는 더블린 성은 유럽의 화려한 성의 모습과 달리 소박한 모습이지만, 더블린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이다. 13세기 최초로 건설이 된 후로 더블린을 지켜왔으며, 영국의 통치행정본거지이기도 해서 영국이 침략했던 흔적을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아일랜드의 중요한 행사나 의전을 하는 곳이다. 더블린 중심을 흘러가는 리피 강주변의 야경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특히 리피강 하류에 위치한『하페니 브리지』는 하얀 아치형 다리로, 노을이 질 때 쯤 가로등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한다. 저녁 무렵 리피 강주변의 산책은 아름다운 조명으로 물든 펍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의 더블린 성 패트릭 대성당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의 더블린 성 패트릭 대성당 맥주마니아..

69.바이킹의 역사『더블리니아 박물관』

바이킹의 역사『더블리니아 박물관』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과 연결된 더블리니아(Dublinia)는 아일랜드 더블린의 역사이자 바이킹의 역사를 다룬 박물관이다. 더블리니아는 그냥 관람만 하는 그런 시시한 박물관이 아니라 바이킹이 이용하던 갑옷과 투구, 무기들을 직접 입어보고 만져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그 외에도 멋진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과 인접하여 입장권 한 장으로 바이킹역사와 더블린건축물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다. 최근에 영화로 나와 우리가 잘 아는 오딘과 오딘의 아들 토르는 북유럽신화 중 일부이자 바이킹의 종교였다. 항상 바다를 항해하는 바이킹에게 신의 존재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지만 더블린에 정착을 하고 가톨릭교의 전파에 따라 점점 약하게 되었다. 더블린의「더블리니아 박물관」은 바이킹이 아일랜드..

67.더블린의 이모저모

더블린의 이모저모 영화『원스』의 촬영지로 유명한 아일랜드 더블린은 술과 책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도시로 불리기도 한다.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을 이야기할 때는 술, 문학, 음악 이 세 가지를 빼놓을 수 없다. 최근에 국내 최고 뮤지션들이 아일랜드에서 버스 킹을 하는 프로그램이 방영되며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의 그래프톤 스트리트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아일랜드 더블린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아일랜드 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음악을 사랑하는 국민성 때문인지 거리를 걷다보면 여기저기서 음악이 연주되어 도시를 가득 채운다. 더블린에서 버스 킹들을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곳은 그래프톤 거리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버스 킹 하는 사람들을 ..

66.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 Nassau 스트리트는 트리니티대학교 남쪽 끝을 따라있고, 강남의 쇼핑가인 Grafton 스트리트는 보행자전용거리이다. 아일랜드 남쪽의 리피 강 남북으로 도시가 위치해 있으며 아일랜드 해(Irish Sea)를 사이에 두고 동쪽으로는 영국 잉글랜드의 리버풀이 있다. 아일랜드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며 아일랜드 인구의 3분의1 이 더블린과 그 근교에 살 정도로 아일랜드 최대의 도시이다. 언제부터 더블린에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했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대체로 아일랜드의 선주민인 켈트인들이 천 년 전부터 살았을 것이라 추측한다.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의 그래프턴 스트리트다-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의 그래프턴 스트리트다- 프톨레마이오스의 지리지에 에브라나라고 언급된 곳이 ..

65.빈부가 혼재하는 도시, 더블린(Dublin)

빈부가 혼재하는 도시, 더블린(Dublin) 여행을 시작한지 엿새째를 맞이하는 날 새벽 3시에 스마트폰 전화벨소리에 잠을 깼다. 절친 이금노로부터 걸려온 전화여서 카카오 톡으로 전화를 다시 걸어 통화를 시작한 친구와의 통화는 길어지고 그래서 잠이 올 것 같지 않다. 아내와 통화를 시작으로 또 다른 친구들과도 통화를 했다. 그리고 궁금해 할 친구와 친지들에게 카카오 톡의 문자메시지를 통해 여행소식을 전하면서 어느덧 시간은 6시 30분을 넘기고 있다. 7시부터 아침식사가 가능하다고 했기에 G층의 레스토랑으로 내려갔다. 이미 구 베드로 형제님부부가 식사를 하고 계셔서 같은 테이블에 앉아 아침식사를 했다.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의 기네스 맥주 양조장(Guinness Brewery)을 방문한 필자- -아일랜드..

64.간략한 아일랜드의 역사

간략한 아일랜드의 역사 아일랜드에는 약 7,000년 전부터 인간이 거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기원전 6세기경 라틴문명의 켈트족(Celts)이 침략하여 아일랜드 섬나라에 문화·언어적 통합을 이루었고 5세기에는 성 패트릭이 아일랜드에 기독교를 전파하였다. 하지만 9세기경부터 바이킹의 침입과 약탈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12세기 중엽부터 영국이 아일랜드를 침입하여 지배하기 시작했다. 1801년 영국은 아일랜드를 합병하여 아일랜드를 영국연방국에 귀속시켰다. 1916년 부활절을 기해 아일랜드 의용군(Irish Volunteers)과 아일랜드민병대(Irish Citizen Army)는 영국통치에 대한 무력봉기를 시도하였다. 그렇지만 민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6일 만에 영국군에 의해 진압되었다. 그러나 봉기 주도자 1..

63.거대한 주상절리가 아름다운 곳, 자이언트 코즈웨이

거대한 주상절리가 아름다운 곳, 자이언트 코즈웨이 벨파스트 시청의 구경을 마친 필자는 거대한 주상절리가 아름다운 자이언트 코즈웨이를 향하여 출발한 시간은 오후 1시 20분경이다. 제주도나 울산 앞 바다에서 볼 수 있는 주상절리가 늘어선 해변이다. 그 규모가 매우 장대해서 주상절리 옆에 선 사람의 모습은 왜소해 보일 정도다. 주상절리의 높이만 높은 것이 아니라 상당히 긴 구간에 걸쳐 분포하고 있는데, 이곳 섬 자체가 화산폭발로 만들어진 섬이므로 섬 곳곳에는 과거의 강력했던 화산폭발의 증거들이 남아있다. 이곳도 그 증거들의 하나로 6각기둥의 각이 매우 선명하게 잡혀있으며 주상절리가 계단처럼 이어진 것도 이곳 주상절리만의 특징이다. 영국에서 조금만 왼쪽으로 눈을 돌려보면 멋진 자연을 가득 담은 아일랜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