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르의 쁘띠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쁘띠프랑스는「작은 프랑스」라는 뜻의 프랑스의 현 스트라스부르의 라인강 줄기인「일강」을 따라 조성된 마을로서, 중세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있는 옛 도시를 말한다. 스트라스부르의 구시가지와는 차별화되어 불리어지고 있다. 라인강으로부터 들어오는 배들은 일강의 갑문으로 통과 스트라스부르의 쁘띠프랑스로 들어와 거의 모든 상점들의 뒷문까지 물건을 실어 나를 수 있었다고 한다 독특한 건축양식에 따라 지어진 오래된 가옥들과 골목과 골목, 그리고 일강을 따라 조성된 수로와 크고 작은 상점들, 어딜 가나 쉽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꽃까지 그냥 이곳을 산책하는 것만으로 여행이 되는 그런 아름다운 곳, 전통마을이라고 할 수 있다. 어부, 가죽을 무두질하는 사람, 물방앗간 주인 등이 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