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사람들의 여가와 오락 프랑스사람들은 공휴일을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어 휴일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해서 엄청난 진리를 발견해 냈다.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되 모든 것을 갖고 떠난다는 것이다. 이 나라사람들은 값비싼 호텔이나 리조트를 쳐다보지 않는 것은 이미 오래된 일이다. 그렇지만 그 대신 다른 나라 사람들이라면 느끼지 못하는「캠핑」의 묘미를 프랑스 사람들은 안다는 것이다. 이 나라 사람들은 북쪽으로는 거의 여행을 하지 않는 편인데, 남쪽프랑스로 가면 어디나 알록달록한 예쁜 텐트를 볼 수 있다. 스트라스부르는 프랑스 알자스주의 바랭에 있는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지대의 강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섬으로 고딕양식의 분홍빛 노트르담 대성당 및 구시가지와 쁘띠프랑스 등 중세의 옛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