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레이 이라와디강 건너 민군의 어린이와 필자의 아내 만달레이 이라와디강의 유람선의 기념품판매 여성 만달레이 이라와디강 건너는 유람선의 신현주양 만달레이 이라와디강 주변의 모습 만달레이 이라와디강 건너 민군의 여성들 만달레이 이라와디강 건너 민군의 파고다 만달레이 이라와디강 건너 민군의 민군대탑 이라와디 강 건너 『민군』의 모습 시내에서 자몽, 멜론, 캉캉 등 과일을 잔뜩 사가지고 미얀마의 젖줄로 불리는 드넓은 이라와디 강의 전용 유람선에 승선, 한 시간 동안 달려 강물을 거슬려 올라가 찾아간 곳은 민군이다. 준비해간 맛있는 과일을 나누어 먹으며 강변에 즐비하게 서있는 수상가옥과 시골마을 풍경을 구경하며 달려갔다. 뛰놀다가도 배가 정박할 때가 되면 알아서 쐐기를 박아 배의 정박과 출항을 도와주는 꼬마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