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여행 24

황금의 나라, 미얀마의 여행(14)-이라와디 강 건너 『민군』의 모습

만달레이 이라와디강 건너 민군의 어린이와 필자의 아내 만달레이 이라와디강의 유람선의 기념품판매 여성 만달레이 이라와디강 건너는 유람선의 신현주양 만달레이 이라와디강 주변의 모습 만달레이 이라와디강 건너 민군의 여성들 만달레이 이라와디강 건너 민군의 파고다 만달레이 이라와디강 건너 민군의 민군대탑 이라와디 강 건너 『민군』의 모습 시내에서 자몽, 멜론, 캉캉 등 과일을 잔뜩 사가지고 미얀마의 젖줄로 불리는 드넓은 이라와디 강의 전용 유람선에 승선, 한 시간 동안 달려 강물을 거슬려 올라가 찾아간 곳은 민군이다. 준비해간 맛있는 과일을 나누어 먹으며 강변에 즐비하게 서있는 수상가옥과 시골마을 풍경을 구경하며 달려갔다. 뛰놀다가도 배가 정박할 때가 되면 알아서 쐐기를 박아 배의 정박과 출항을 도와주는 꼬마 아..

미얀마 여행 2014.03.14

황금의 나라, 미얀마의 여행(13)-금빛 찬란한 부처님이 모셔진 『마하무니』사원

-만달레이 우빼인 다리- -만달레이 우빼인 다리- -만달레이 우빼인 다리의 현지인- -만달레이 우빼인 다리의 현지인- -만달레이 우빼인 다리의 현지인들- -만달레이 우빼인 다리의 현지인들- -만달레이 우빼인 다리밑의 현지인들- -만달레이 황금불상 마하무늬 파고다- -만달레이 황금불상 마하무늬 파고다- -만달레이 황금불상 마하무늬 파고다- 세계 최장 나무다리,『우빼인』다리 미얀마의 명물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우빼인 다리가 이곳에 있다. 『따운띠만』호수를 가로질러 놓여있는 우빼인 다리는 길이만도 1.2km에 달한다. 티크목을 사용해 이 긴 다리를 만들었는데 세계에서 가장 긴 나무다리란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다리가 지어진지 무려 160여 년이나 되었다는 점이다. 물에 잠겨도 쉽게 썩지 않는 티크목 덕분..

미얀마 여행 2014.03.13

황금의 나라, 미얀마의 여행(12)-미얀마 최대의 수도원,『마하간다용』수도원

-미얀마 최대의 만달레이 마하간디용수도원- -미얀마 최대의 만달레이 마하간디용수도원- -미얀마 최대의 만달레이 마하간디용수도원의 탁발의식과 구경온 여행객- -미얀마 최대의 만달레이 마하간디용수도원의 탁발의식과 구경온 여행객- -미얀마 최대의 만달레이 마하간디용수도원의..

미얀마 여행 2014.03.12

황금의 나라, 미얀마의 여행(9)-『쉐산도』파고다와 수많은 파고다

-바간의 쉐산도 파고다에서 바라본 주변의 수많은 파고다- -바간의 쉐산도 파고다에서 바라본 주변의 수많은 파고다- -바간의 쉐산도 파다 주변의 수많은 파고다- -바간의 쉐산도 파고다- -바간의 쉐산도 파고다에서 바라본 주변의 수많은 파고다- -바간의 쉐산도 파고다 주변의 수많은 파고다- -바간의 쉐산도 파고다에서 바라본 주변의 수많은 파고다- -바간의 쉐산도 파고다에서 바라본 주변의 수많은 파고다(필자부부)- 『쉐산도』파고다와 수많은 파고다 해가 질 무렵 사방을 둘러보니 넓게 펼쳐진 평야가 있을 뿐이다. 그 너를 평야에 점점이 박힌 숱하게 많은 탑과 탑 사이에 숲이 있고 숲과 숲 사이에 탑들이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모습은 이곳 바간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진풍경이다. 쉐산도 파고다는 아노라타왕이 건설한 ..

미얀마 여행 2014.03.07

황금의 나라, 미얀마의 여행(8)-『마누하』및『남파야 사원』과 화려한 건축미의『아난다 사원』

-미얀마 바간의 마무하 사원- -미얀마 바간의 마무하 사원- -미얀마 바간의 마무하 사원- -미얀마 바간의 마무하 사원- -미얀마 바간의 아난다 사원- -미얀마 바간의 아난다 사원- -미얀마 바간의 아난다 사원- -미얀마 바간의 아난다 사원- -미얀마 바간의 아난다 사원- -미얀마 바간의 아난다 사원- 마누하』및『남파야 사원』과 화려한 건축미의『아난다 사원』 몬 왕국의 전설이 깃든 마누하 및 남파야 사원에 들렸다. 따톤왕인 마누하가 파간의 왕인 아노라타에게 체포되었다가 풀려나자 1057년에 지은 사원으로 마누하 자신이 체포되어 감옥 생활을 한 모습을 재현해놓은 사원이다. 내부에 3개의 좌불과 후면에 1개의 와불이 조성되어 있고 뒤쪽으로는 당시 마누하 왕의 감옥인 남파야 사원이 있다. 남파야 사원은 마누하..

미얀마 여행 2014.03.06

황금의 나라, 미얀마의 여행(7)-전통적인 인형극과 전통칠기 공예공방

-전통적인 인형극을 감상하면서 먹을 수 있는 바간의 난다 레스토랑의 인형극-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완성되는 바간의 전통 칠기 공예공방-작업중인 장인들-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완성되는 바간의 전통 칠기 공예공방-작업중인 장인들-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완성되는 바간의 전통 칠기 공예공방-작업중인 장인들-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완성되는 바간의 전통 칠기 공예공방-작업중인 장인들- -바간의 전통재래시장-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완성되는 바간의 전통 칠기 - 전통적인 인형극과 전통칠기 공예공방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많이 돌아다녔더니 배가 고파왔다. 미얀마의 전통적인 인형극을 감상하면서 먹을 수 있는 난다 레스토랑으로 옮겨갔다. 미얀마 사람들의 소득에 비교한다면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보였다. 서양인들이 먼저..

미얀마 여행 2014.03.05

황금의 나라, 미얀마의 여행(6)-『틸로민로 사원』그리고『부파야 파고다』

미얀마 바간의 틸로민로사원 미얀마 바간의 틸로민로사원의 기념품가게 미얀마 바간의 틸로민로사원 미얀마 바간의 틸로민로사원 미얀마 바간의 틸로민로사원 미얀마 바간의 틸로민로사원의 사암가루로 그린 그림 바간의 부파야 파고다 근교 이라와디강변 (필자부부) 『틸로민로 사원』그리고『부파야 파고다』 이곳은 바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사원이라고 한다. 예전에 왕이 5명의 왕자 중 누굴 왕으로 할 것인지를 우산을 던져 결정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틸로민로 사원이다. 왕위를 물려줄 왕자를 뽑는데 어려움이 있었나보다. 왕위 계승자를 선정하는 과정을 몹시 고심하던 왕이 왕자들을 불러 모았다. 왕이 던진 우산이 떨어진 곳에 서있는 왕자를 왕으로 추대하였다. 그 이름을 붙이기를 『우산의 뜻대로』라는 뜻의 틸로민로 사원을 건설하였..

미얀마 여행 2014.03.04

황금의 나라, 미얀마의 여행(5)-황금 대탑으로 유명한 쉐지곤 파고다

바간의 쉐지곤 파고다 바간의 쉐지곤 파고다 바간의 쉐지곤 파고다 바간의 쉐지곤 파고다 바간의 쉐지곤 파고다 바간의 쉐지곤 파고다 바간의 쉐지곤 파고다 바간의 쉐지곤 파고다 바간의 쉐지곤 파고다 바간의 쉐지곤 파고다-필자부부 황금 대탑으로 유명한 쉐지곤 파고다 재래시장을 ..

미얀마 여행 201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