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하려간 현지인의 Giant Market
원숭이 언덕에서 밴 승용차를 타고 내려오면서 언덕에서 바라보이는 경치를 마음껏 음미하는 재미를 맛보았다. 현지인과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현지인의 마켓인 Giant Market을 향하여 달려 도착한 마켓의 주차장은 이미 만원을 이루어 꽉 차 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monkey hill(원숭이 언덕)
패키지여행을 하다보면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쇼핑이 아니라 현지인들이 잘 이용하는 마트에서 가이드가 말레이시아에서 생활하는 경험에 비추어 추천해주는 품목 중에서 필요한 상품을 가려서 사면되는 쇼핑이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monkey hill(원숭이 언덕)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monkey hill(원숭이 언덕)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카야잼, 망고젤리, 히말라야 소금, 후추, 마일로 초콜릿, 코코아, 그리고 커피가 있다. 커피 중에서도 알리카페, 화이트 올드 타운 등의 브랜드들이 인기가 많단다. 필자가족은 고국에 돌아가면 선물한 상품을 골랐다. 필자는 알리 카페와 코코아 그리고 Taro Cake를 샀다. 아들과 며느리도 여러 종류의 선물용 상품을 구입하고 딸도 손자와 함께 필요한 선물용 상품을 구입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렇게 쇼핑을 하는데 시간을 많이 보냈는데, 배가 고파, 구입한 물건을 싣고 레스토랑을 향하여 달렸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야경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일본군을 딛고 선 말레이 병사들이다. 일본의 말레이시아점령은 짧다. 그러나 말레이시아 국민은 영국, 네덜란드, 포루투갈등의 긴 식민통치보다 짧은 일본의 참탈을 증오한다. 위 동상은 일본 정부의 항의로 다시 수정하여 세워질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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