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들의 모음

50.정야사靜夜思

달리는 말(이재남) 2012. 12. 2. 08:01
정야사靜夜思

작자 : 이백李白
번역 : 청계淸溪

평상앞에 비친 달빛 환히 밝으니
땅 위에 서리 내렸는가 의심되네.

고개 들어서 밝은 달을 바라보고,
머리숙여 어린 시절, 고향 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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