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수족관과 돌고래쇼의 관람 필자가족 나머지 5명의 필자가족은 아쿠아리움(수족관: Under water world)으로 들어갔다. 큰 물고기와 작은 물고기로 가득한 이 수족관은 음악을 감상하면서 구경하려니 마치 바다속에 들어온듯한 느낌이 들었다. 해저터널을 통과하면서 가득한 고기들을 보며 신기한 느낌이다. -나트랑 빈펄랜드의 아쿠아리움(수족관) 필자가족- 아쿠아리움에서 나온 가족은 이번에는 돌고래쇼를 보려고 줄을 길게 서서 기다리는 줄 후미에 합세했다. 입장시간이 되자 우르르 몰려가 좌석을 차지하고 쇼를 시작하는 시간을 기다렸다. 돌고래쇼는 여러 차례 관람했었기에 별로 신통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으나 그런데로 무난한 쇼였다고 생각되었다. -나트랑 빈펄랜드의 아쿠아리움(수족관)- -나트랑 빈펄랜드의 아쿠아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