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들의 모음

297.The Rose

달리는 말(이재남) 2012. 12. 5. 08:37

                       The Rose

 

 



Young Woman with a Bouquet of Roses/부셰
Oil on canvas 22 x 18 1/2 inches (55.9 x 47 cm)
Private collection


 Rose
 
글/피아212
 
 
바라보는 즐거움과
건네주는 기쁨을 담은
운명의 꽃
 
늘 아름답고 고결하여
세상에 사랑을 심었지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장미꽃처럼만 살다 가면
 
그건
신의 축복이지요



 

                  언제나 변함없는 피아212의 아름다운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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