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 안녕하세요? 제 개인사정으로 친구님의 답방을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는 거의 여행기록이라서 혹 여행지의 참고자료를 보시려고 찾아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닫지는 않으렵니다. 다만 시간이 여의치 않아 친구님들의 블로그를 방문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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