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들의 모음

160.♡...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

달리는 말(이재남) 2012. 12. 4. 07:24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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