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음은 아름다운 얼굴을 만들며, 건강한 마음은 행복한 삶을 약속한다」
인간의 수명은 연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다. 그것은 마음은 만병의 근원이며, 또 만병통치약이 될 수 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첫째, 생활의 습관과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적절한 운동을 통하여 생명연장의 결정적 요인을 아주 만족스럽다로 전환한다. 둘째,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마음을 느긋하게 갖고인생을 즐겨라.
★ 건강을 지배하는 유산균에는, 우리 장안에는 무수한 미생물이 살고 있으며, 이 장안의 세균이 우리의 건강을 지배한다. 장내 세균은 거의가 공기를 쐬는 것을 싫어하는 균이기 때문에 산소나 일광이 없는 어두운 장 속에 즐겨 번식하고 있다. 장내세균의 약 90%는 박테로이에스, 카테나박테리움, 형기선 연쇄구균의 세 종류이며 나머지 10%가 비피즈스균, 대장균, 장구균, 크로스토리디움 등이다. 이중 비피즈스균은 유산균의 일종으로,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직접 지배할 만큼 여러 가지 유익한 작용을 하고 있다.
식중독의 방지 즉 장안에 유산균이 충분히 번식하고 있으면 조금씩은 생선을 먹어도 아무 탈이 없으며, 실험상으로 콜레라균이나 이질균, 장티푸스균 등이 간단히 죽어버리는 것이 밝혀졌다.. 병에 걸리거나, 노화하거나 해서 몸의 상태가 나빠지면 장안의 대장균이라든가 크로스토리디움 등이 늘고 반대로 비피즈스균이 줄어든다.
이와 같이 장내세균의 작용은 건강상태와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는 것이다. 유산균을 포함한 장내세균 전체의 균형이 잡혀 있으면 주로 장내 세균은 몸에 필요한 음식을 효율적으로 흡수하거나, 거꾸로 필요 없는 것의 흡수를 억압하거나 하여 몸의 영양학적으로 균형을 유지시켜 주는 일을 한다.
즉 첫째 영양성분의 선택적인 흡수를 한다. 둘째 비타민의 생 합성을 한다. 셋째 발병을 예방한다. 특히 비피즈스균은 비타민B를 합성한다. 반대로 장내 세균의 균형이 무너지면 아이노리나아제균은 이 균이 번식하고 있는 한 아무리 비타민B1이 풍부한 음식을 취해도 자꾸자꾸 파괴해 버린다. 이 아이노리나아제균이 장안에 번식하게 되는 것은 , 특히 고기와 백설탕(단 음식)을 많이 먹는 경우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부패균이며 이 균이 장안에 번식하면, 아민, 암모니아, 페놀, 유화수소등 매우 독성이 강한 독소가 생산되며 이 독소가 혈액 중에 흡수되면, 온 몸을 순회하며 심장병, 간장병, 신장병, 암 조직에 염증을 일으키기 쉽게 된다. 암은 장내에서 「효소 작용의 저해」로 「세포질의 콜로이드 계가 과립화」하는 것이다. 우리들의 몸 세포는 미세한 과립이 많이 모여 콜로이드 계를 많이 만들고, 몸 세포가 나쁜 환경 중에서는 이 과립의 상태도 악질화하고 만다.
즉 발암물질이 작용하여, 세포의 과립화가 일어나는 경우에 발생하는 과립은 암 바이러스에 걸리기 쉬운 것이다. 그런데 결국 장내 세균의 균형이 실조하는 조건 첫째는 정신적 스트레스 둘째는 식생활의 잘못 셋째는 병의 그릇된 치료법이 장내 세균을 현저하게 혼란시키고 있는 것은 오늘날의 중대한 문제이다. 장내 세균의 혼란이 커진 사람은 자연식 요법으로 바꿔도 여간해서 효과를 올릴 수 없다. 그 중 항생물질과 부신피질 호르몬제는 가장 심한 피해를 준다.
♧ 오늘날 발달한 식품 가공 기술은 5백 식품(백미, 흰 밀가루, 백설탕, 정제된 백염, 흰 화학 조미료)과 같은 정제 가공 과정에서 중요한 영양분이 제거되고, 화학 성분이 첨가되어 무서운 암 같은 질병을 발한다.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공해 독의 덩어리인 짐승 고기를 많이 먹는 경향이 서구식으로 변화해 가고 있다. 최근엔 건강 서적 붐이 일고 있다. 자기의 건강은 자기가 지키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깨달음이리라. 자연식이 전혀 무엇인지 모르면서 엉터리 건강식품을 얻어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없도록 바른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함정에 빠지지 않기를 바란다. 자연식이란 우리들이 「먹고, 몸 속에 섭취함으로써 몸 안의 자연성을 눈뜨게 하는 것」이다.
우리 몸의 세포는 늘 신진대사를 하고 있으며, 몸을 구성하고 있는 몸의 세포는 끊임없이 조금씩 새로운 세포로 바뀌어가고 있다. 따라서 병은 낫고, 건강은 회복된다고 하는 근거가 여기에 있으며, 장기 기관에 장해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세포의 활동이 약화되거나, 노폐물이 정체하거나 변질되었기 때문이지만, 체세포는 점점 신진대사를 해 나가는 운명에 있으므로 새롭게 생기는 몸의 세포를 건전한 것으로 만들어 가기만 하면 저절로 병적인 세포는 쫓아낼 수 있는 것이다.
건강한 새로운 세포를 만들려면 우선 식생활을 개선하여 피의 질을 바꾸어야 되는 것이며, 피의 질을 좋게 하면 필연적으로 건강한 세포가 만들어지고, 사실 바른 식생활을 하고 있으면 적혈구는 소형의 대단히 강인한 것이 되고, 그와 함께 몸의 건강 상태는 눈에 띄게 좋아진다.
적혈구는 장의 점막에서 음식을 재료로 만들어져, 혈관 안을 혈류를 따라 순환하면서 몸의 모든 세포(체세포)로 바뀌어, 지방조직도, 근육도, 간장도, 신장도 그리고 뇌의 세포까지도 모두 적혈구에서 만들어진다. 음식이라는 물질은 소화라고 하는 활동을 통해 물질을 생명이라는 차원 높은 존재로 바꾸는 과정이다. 우리 몸의 피에는 적혈구가 남자는 1㎖중 500만 여자는 450만개가 포함되어 있는데, 뇌나 심장 등 중요한 장기가 활동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도 이상의 산소가 꼭 필요하고, 그것을 마련하려면 적어도 300만의 적혈구가 필요하다.
그 때문에 적혈구가 만들어지지 않는 상태가 되면, 지방조직을 비롯하여 생명활동을 하는데, 남아도는 세포, 병약한 세포에서부터 우선적으로, 적혈구로 역행시켜 피 속의 적혈구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시키려하는 기막힌 구조로 우리 몸은 되어 있다. 따라서 절식해서 먹지 않거나 먹는 것을 줄인다고 해서 죽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안심하고 절식요법이나 단식을 할 수 있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적혈구는 장 점막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그 재료가 되는 것은 음식이다. 양질의 적혈구를 만드는 것은 피를 깨끗이 하여 참 건강체를 만드는 절대조건이니까, 질이 좋은 적혈구를 만들려면, 몸의 생리에 적합한 식품을 취해야 할 것이다.
인간은 원래 초식동물에 속하므로 곡 채식성 식품이 우리들 장 기능의 자연생리에 알맞다. 그러니까 곡물이나 채소 등의 식물성을 주체로 한 음식이 우리 몸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이다. 우리인간이 더욱 충실한 생활을 하려면 뇌 활동이 건전해야 한다. 그러자면 「사물을 바로 보는 법을 확립해야 하며 사물을 바로 보는 법이란 철학 이든가 세계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 가치관이 바로 서면 방법론, 평론을 취사선택하게도 되고, 그에 따라 능률적으로 자기에 필요한 정보를 골라잡을 수가 있으니까, 필요 없는 정보에 끌려 다닐 필요도 없게 된다.
참으로 바르게 사물을 보려면 뇌 세포의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것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진정한 의미에서 머리를 좋게 하는 것이다. 뇌 세포를 건전하게 하면 직감하는 힘이 예리하게 되고,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이 강해진다. 정서가 안정되고 대승적으로 되어 눈앞의 사소한 이해에 따라 쉽게 마음이 움직여지는 일이 없게 된다.
뇌 세포를 건전하게 하려면 피를 깨끗이 하는 것이 절대 조건이며, 뇌 세포라 해도 몸의 일부이기 때문에 딴 몸 세포와 같이 적혈구로 만들어지고 피에 의해 자라나는 것이다. 노이로제를 비롯하여 정신장해가 되는 것도, 식생활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며, 바른 식생활을 하고, 건전한 피에 의하여 길러지는 뇌에 걱정거리가 생기면 더욱 활발하게 움직여 결국 더 좋은 대답을 끌어내 결코 이상한 방향으로 가지는 않는다.
식중독의 방지 즉 장안에 유산균이 충분히 번식하고 있으면 조금씩은 생선을 먹어도 아무 탈이 없으며, 실험상으로 콜레라균이나 이질균, 장티푸스균 등이 간단히 죽어버리는 것이 밝혀졌다.. 병에 걸리거나, 노화하거나 해서 몸의 상태가 나빠지면 장안의 대장균이라든가 크로스토리디움 등이 늘고 반대로 비피즈스균이 줄어든다.
이와 같이 장내세균의 작용은 건강상태와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는 것이다. 유산균을 포함한 장내세균 전체의 균형이 잡혀 있으면 주로 장내 세균은 몸에 필요한 음식을 효율적으로 흡수하거나, 거꾸로 필요 없는 것의 흡수를 억압하거나 하여 몸의 영양학적으로 균형을 유지시켜 주는 일을 한다.
즉 첫째 영양성분의 선택적인 흡수를 한다. 둘째 비타민의 생 합성을 한다. 셋째 발병을 예방한다. 특히 비피즈스균은 비타민B를 합성한다. 반대로 장내 세균의 균형이 무너지면 아이노리나아제균은 이 균이 번식하고 있는 한 아무리 비타민B1이 풍부한 음식을 취해도 자꾸자꾸 파괴해 버린다. 이 아이노리나아제균이 장안에 번식하게 되는 것은 , 특히 고기와 백설탕(단 음식)을 많이 먹는 경우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부패균이며 이 균이 장안에 번식하면, 아민, 암모니아, 페놀, 유화수소등 매우 독성이 강한 독소가 생산되며 이 독소가 혈액 중에 흡수되면, 온 몸을 순회하며 심장병, 간장병, 신장병, 암 조직에 염증을 일으키기 쉽게 된다. 암은 장내에서 「효소 작용의 저해」로 「세포질의 콜로이드 계가 과립화」하는 것이다. 우리들의 몸 세포는 미세한 과립이 많이 모여 콜로이드 계를 많이 만들고, 몸 세포가 나쁜 환경 중에서는 이 과립의 상태도 악질화하고 만다.
즉 발암물질이 작용하여, 세포의 과립화가 일어나는 경우에 발생하는 과립은 암 바이러스에 걸리기 쉬운 것이다. 그런데 결국 장내 세균의 균형이 실조하는 조건 첫째는 정신적 스트레스 둘째는 식생활의 잘못 셋째는 병의 그릇된 치료법이 장내 세균을 현저하게 혼란시키고 있는 것은 오늘날의 중대한 문제이다. 장내 세균의 혼란이 커진 사람은 자연식 요법으로 바꿔도 여간해서 효과를 올릴 수 없다. 그 중 항생물질과 부신피질 호르몬제는 가장 심한 피해를 준다.
♧ 오늘날 발달한 식품 가공 기술은 5백 식품(백미, 흰 밀가루, 백설탕, 정제된 백염, 흰 화학 조미료)과 같은 정제 가공 과정에서 중요한 영양분이 제거되고, 화학 성분이 첨가되어 무서운 암 같은 질병을 발한다.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공해 독의 덩어리인 짐승 고기를 많이 먹는 경향이 서구식으로 변화해 가고 있다. 최근엔 건강 서적 붐이 일고 있다. 자기의 건강은 자기가 지키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깨달음이리라. 자연식이 전혀 무엇인지 모르면서 엉터리 건강식품을 얻어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없도록 바른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함정에 빠지지 않기를 바란다. 자연식이란 우리들이 「먹고, 몸 속에 섭취함으로써 몸 안의 자연성을 눈뜨게 하는 것」이다.
우리 몸의 세포는 늘 신진대사를 하고 있으며, 몸을 구성하고 있는 몸의 세포는 끊임없이 조금씩 새로운 세포로 바뀌어가고 있다. 따라서 병은 낫고, 건강은 회복된다고 하는 근거가 여기에 있으며, 장기 기관에 장해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세포의 활동이 약화되거나, 노폐물이 정체하거나 변질되었기 때문이지만, 체세포는 점점 신진대사를 해 나가는 운명에 있으므로 새롭게 생기는 몸의 세포를 건전한 것으로 만들어 가기만 하면 저절로 병적인 세포는 쫓아낼 수 있는 것이다.
건강한 새로운 세포를 만들려면 우선 식생활을 개선하여 피의 질을 바꾸어야 되는 것이며, 피의 질을 좋게 하면 필연적으로 건강한 세포가 만들어지고, 사실 바른 식생활을 하고 있으면 적혈구는 소형의 대단히 강인한 것이 되고, 그와 함께 몸의 건강 상태는 눈에 띄게 좋아진다.
적혈구는 장의 점막에서 음식을 재료로 만들어져, 혈관 안을 혈류를 따라 순환하면서 몸의 모든 세포(체세포)로 바뀌어, 지방조직도, 근육도, 간장도, 신장도 그리고 뇌의 세포까지도 모두 적혈구에서 만들어진다. 음식이라는 물질은 소화라고 하는 활동을 통해 물질을 생명이라는 차원 높은 존재로 바꾸는 과정이다. 우리 몸의 피에는 적혈구가 남자는 1㎖중 500만 여자는 450만개가 포함되어 있는데, 뇌나 심장 등 중요한 장기가 활동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도 이상의 산소가 꼭 필요하고, 그것을 마련하려면 적어도 300만의 적혈구가 필요하다.
그 때문에 적혈구가 만들어지지 않는 상태가 되면, 지방조직을 비롯하여 생명활동을 하는데, 남아도는 세포, 병약한 세포에서부터 우선적으로, 적혈구로 역행시켜 피 속의 적혈구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시키려하는 기막힌 구조로 우리 몸은 되어 있다. 따라서 절식해서 먹지 않거나 먹는 것을 줄인다고 해서 죽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안심하고 절식요법이나 단식을 할 수 있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적혈구는 장 점막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그 재료가 되는 것은 음식이다. 양질의 적혈구를 만드는 것은 피를 깨끗이 하여 참 건강체를 만드는 절대조건이니까, 질이 좋은 적혈구를 만들려면, 몸의 생리에 적합한 식품을 취해야 할 것이다.
인간은 원래 초식동물에 속하므로 곡 채식성 식품이 우리들 장 기능의 자연생리에 알맞다. 그러니까 곡물이나 채소 등의 식물성을 주체로 한 음식이 우리 몸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이다. 우리인간이 더욱 충실한 생활을 하려면 뇌 활동이 건전해야 한다. 그러자면 「사물을 바로 보는 법을 확립해야 하며 사물을 바로 보는 법이란 철학 이든가 세계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 가치관이 바로 서면 방법론, 평론을 취사선택하게도 되고, 그에 따라 능률적으로 자기에 필요한 정보를 골라잡을 수가 있으니까, 필요 없는 정보에 끌려 다닐 필요도 없게 된다.
참으로 바르게 사물을 보려면 뇌 세포의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것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진정한 의미에서 머리를 좋게 하는 것이다. 뇌 세포를 건전하게 하면 직감하는 힘이 예리하게 되고,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이 강해진다. 정서가 안정되고 대승적으로 되어 눈앞의 사소한 이해에 따라 쉽게 마음이 움직여지는 일이 없게 된다.
뇌 세포를 건전하게 하려면 피를 깨끗이 하는 것이 절대 조건이며, 뇌 세포라 해도 몸의 일부이기 때문에 딴 몸 세포와 같이 적혈구로 만들어지고 피에 의해 자라나는 것이다. 노이로제를 비롯하여 정신장해가 되는 것도, 식생활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며, 바른 식생활을 하고, 건전한 피에 의하여 길러지는 뇌에 걱정거리가 생기면 더욱 활발하게 움직여 결국 더 좋은 대답을 끌어내 결코 이상한 방향으로 가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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