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달맞이꽃
낮달맞이꽃은 바늘꽃과의 두해살이식물로 남아메리카가 원산이며 귀화식물로 길가나 물가에 많이 자란다. 달맞이꽃이라는 이름은 꽃이 밤에 달을 맞이하며 피는 습성에서 붙여진 것이다. 에제는 낮에 피는 낮 달맞이꽃도 많이 심는데 달맞이꽃 보다 꽃이 크다. 높이 50∼90cm로 곧추 자라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선형으로 길이 5∼15cm, 너비 5∼12mm정도이다.
꽃은 5~8월에 피며 짙은 황색으로 꽃잎은 4개이며 둥글고 2~4cm 정도 된다. 달맞이꽃 종류도 낮달맞이꽃, 겹달맞이꽃(Oenothera biennis), 큰달맞이꽃(Oenothera erythrosepala), 긴잎달맞이꽃(Oenothera odorata), 애기달맞이꽃(Oenothera laciniata), 나비바늘꽃 (Oenothera lindheimeri)등 다양하다. (이미지 라이브러리)
낮달맞이꽃(분홍색)
낮달맞이꽃(분홍색)
낮달맞이꽃(분홍색)
낮달맞이꽃(분홍색)
낮달맞이꽃(노란색)
낮달맞이꽃(노란색)
낮달맞이꽃(노란색)
낮달맞이꽃(노란색)
낮달맞이꽃(흰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