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말(이재남)
2012. 12. 5. 22:09

다사다난햇던 올 한해, 피아212 블로그 를 찿아주심에 참 행복했습니다. 연말을 맞이하여 고마운 이웃님들께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신묘년에는 하시는 일 소원성취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만을 두손 모아 빕니다.
만사형통하세요~~
^__^
♡2010.12.30 피아212 올림 ♡
우리는 친구 글/피아212
내 마음의 소리를 그대가 와서 읽는 글
눈으로 읽으면 그저 글이지만
마음의 눈으로 보면 그대와 나의 대화이지요
기쁘면 함께 기뻐하고 슬프면 서로 위로가 되어 희노애락을 같이 하지요
그대와 나의 거리에 길이 만들어지는 글 그 속에서 우리는 친구가 되지요
" 그냥 좋다 " 는 그대가 있어 오늘도 나는 글을 쓰지요
[1월 / 오경재]
언제나 변함없는 피아212의 아름다운 詩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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