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말(이재남)
2012. 12. 4. 08:16
The Luncheon of the Boating Party / 르노와르 1881 Oil on canvas 129.5 x 172.7 cm (51 x 68 in.) The Phillips Collection, Washington

즐겨 찾기
글/피아212
삶의 향기를 찾아서
방문하는 여러 친구들
보여드릴 것은 누추하나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하늘 가득
색색의 꽃 향기도 맡고
푸른 바다에서 불어오는
싱그러운 바람도 느끼면서
감미로운 음악에 취해보아요
눈으로 자연을 담고
가슴에 꽃 하나 심었으면
돌아서는 걸음 걸음
아름다운 꽃 송이
배웅을 하지요
언제나 변함없는 피아212의 아름다운 詩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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