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들의 모음
18.내 가을은 아직도 머플러 속에 숨어 있다
달리는 말(이재남)
2012. 12. 1. 21:24
내 가을은 아직도 머플러 속에 숨어 있다
|
내 가을은 아직도 머플러 속에 숨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