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기네스 맥주양조장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의 기네스 맥주양조장 오전 10시 45분쯤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들어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손자와 손녀에게 선물할 초콜릿 4상자를 샀다. 40분쯤 더 달리니 더블린에 도착할 수 있었으며 곧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을 만났다. 더블린에는 볼거리가 많은데, 점심식사를 마치자 맨 먼저 찾아간 곳은 아일랜드의 대표맥주, 기네스를 만드는 공장이다. 기네스 스토어하우스입구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1시 35분이다. 기네스 사는 해마다 세계최고기록을 모아 발행하는 기네스북의 후원자이기도 하다. 아일랜드 더블린의 크레인가(街)에 있는 기네스맥주양조장은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관광을 온 사람도 있고 무료맥주를 시음하기 위해 온 젊은이..